사업지 선정 정원의 2배가 넘는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으로 ▲원도심 도시재생 및 균형발전을 위한 개발사업 참여 및 사업 지원 ▲뉴:빌리지 사업구역 내 자율주택 정비사업 희망 주민과 건축사 매칭 ▲자율주택 정비사업 대상지 현황분석 등 필요 사항 무상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9월 25일 중리동 뉴:빌리지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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