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류현진의 합류가 플러스가 될 줄은 알았지만, 마이너스도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아쉬움이 남는 장면들도 분명 있겠지만 올해 한화에서 류현진만큼 선발의 역할을 제대로 한 선수도 없었다.
이번 시즌 한화에서 규정 이닝 소화와 두 자릿수 승수 기록은 류현진뿐.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성 51억 값어치 했네! 트레이드 왜 해?…"KIM 영입 성공, 부상 많은 팀에 적절한 뎁스 제공" 美 호평
최형우, KIA 후배 이름 하나하나 부르다 '울컥'→"절반은 까먹었네요…말로 설명할 수 없어, 인사라도 하고 싶었다" [잠실 인터뷰]
'신혼여행'도 미룬 함은정 "♥김병우 감독, 체력 걱정해…같이 보약 먹자고" (첫 번째 남자)
한화, 2026년 키워드는 '닥치고 공격?'…우승 가능할까→폰세 떠나더니 '대전 예수'도 작별 확정 인사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