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일정을 소화하고 복귀한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복귀한 이강인이 리그 4호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20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5 프랑스 리그1 8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후반 45분 쐐기골을 넣었다.
이강인이 PSG 유니폼을 입은 지난 시즌에는 리그1 23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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