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1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24~2025시즌 EPL 8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의 4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토트넘 ‘캡틴’ 손흥민(32)이 완벽한 복귀를 알렸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웨스트햄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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