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이하(U17) 여자 축구대표팀이 스페인에 대패하며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지난 17일 콜롬비아와 첫 경기에서 1-1로 비겼던 한국은 이로써 1무 1패(승점 1)로 조 3위에 머물렀다.
한국 포함 세 팀이 남은 한 장의 8강 진출권을 놓고 다투게 됐는데 한 경기씩만 치른 콜롬비아와 미국은 각각 1무(승점 1), 1패(승점 0)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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