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0부 오른쪽에서 보웬이 돌파 이후 크로스를 올렸고 쿠두스가 반대편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토트넘은 51분에 우도기가 박스 안으로 깊이 침투하면서 손흥민의 패스를 지켰다.
손흥민은 바로 왼발 슈팅을 시도했는데 아레올라가 찬 공이 토디보 맞고 들어가 자책골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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