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도 제한적으로 활용을 했다.
후반 17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돌파를 했지만 수비에 막혀 넘어졌는데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후반 23분에도 좋은 패스를 보냈지만 루이스가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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