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TZ’는 “파블로비치는 심각한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어깨 부상을 당했고 의료진 도움을 받고 나가 치료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케리 하우 기자는 “파블로비치는 의료진과 함께 라커룸으로 들어갔다”고 하면서 파블로비치 부상이 심각하다는 걸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케인 해트트릭에 코망 쐐기골로 4-0으로 이긴 뮌헨은 파블로비치 상태를 눈여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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