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A매치 후 첫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헤더로 연신 골문을 노렸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는 19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이프치히에 0-2로 졌다.
A매치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이재성은 2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 넬슨 바이페와 교체될 때까지 약 74분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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