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는 출전 선수들이 1vs1 대결, 슈팅 대결 미니 게임을 진행하는 ‘이벤트 매치’가 열리며, 20일에는 ‘FC 스피어(공격수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 콘셉트로 11:11 축구 본 경기가 개최된다.
‘FC 스피어’ 주장을 맡은 디디에 드로그바는 “우선 이런 기회를 통해서 많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게 설렌다.개인적으로 한국에 온 게 처음이라 더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드로그바도 이번 경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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