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은 19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4라운드(파이널B 1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같은 역할을 맡으며 전방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다.
두 번째 골 이후 엠블럼 키스를 한 김준범은 "팬들에게 '우리가 대전이다'라는 걸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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