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만달레이 中영사관에 폭탄 테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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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만달레이 中영사관에 폭탄 테러…"인명피해 없어"

미얀마 제2 도시인 만달레이 소재 중국 영사관이 폭탄 공격을 받았다.

미얀마 군사정권 관계자도 AFP에 "만달레이 중국 영사관에 사건이 있었다"고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무기를 공급하는 등 미얀마 군부를 지원해온 중국은 소수민족 무장단체와 관계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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