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데뷔전을 앞두고 악재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0일 "지난 6월 콜린 벨 감독과 계약이 종료된 이후 공석이던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에 신상우 김천 상무 코치를 선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지소연 선수가 무릎 부상으로 인하여 여민지(경주한수원) 선수로 대체발탁 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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