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 나서는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 감독과 리오 퍼디난드(잉글랜드)가 기대감을 드러냈다.
퍼디난드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콘 매치 기자회견에서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사실 나도 이렇게 많은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에 깜짝 놀랐다.이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넥슨에 감사하다.내일 많은 팬분들이 좋은 축구를 즐기면서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칸나바로 감독은 “한국에 와서 너무 기쁘고 설렌다.방패팀 감독으로서 우리 선수들이 내일 경기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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