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사무국은 19일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리는 잠실야구장 2만3750석의 표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이어온 포스트시즌 연속 경기 매진 기록도 '16'으로 늘었다.
역대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 최고액은 2012년 15경기에서 벌어들인 103억9222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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