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강민호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삼성 선발투수 데니 레예스와 LG 선발 디트릭 엔스가 명품 투수전을 펼쳤다.
이어 8회초 타석서 홈런을 때려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