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민재, 현빈·오연서와 이웃 주민 됐다… 전셋값 25억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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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민재, 현빈·오연서와 이웃 주민 됐다… 전셋값 25억 '헉'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김민재가 배우 현빈, 오연서와 이웃 주민이 됐다.

19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경기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마을 소재 '워커힐포도빌 전용면적 192.3730㎡(1층)'는 25억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전세권자는 김민재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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