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강원 평창군이 야생동물을 통한 광견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예방약을 살포한다.
사람과 동물의 증상이 유사하므로, 만약 광견병 의심 동물에게 물린 경우 즉시 비눗물로 15분 이상 씻고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서울시는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발견할 경우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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