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공격수 김민수(18·지로나)가 스페인 라리가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생겼다.
김민수는 지로나B(2군)에서 활약 중이다.
만약 김민수가 소시에다드전에 출전한다면, 한국 축구 역사상 8번째로 라리가에 데뷔하는 선수가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시그널2’ 방영 무산될까…‘조진웅 쇼크’에 개미들 ‘전전긍긍’ [IS엔터주]
故 김지미, 7일 저혈압 쇼크로 별세…미국서 장례 [종합]
롯데, 결국 새 1선발 찾는다...'좌완 파이어볼러' 감보아 보스턴과 스플릿 계약
김희선, 윤박 누명 벗겼다…‘다음생은 없으니까’ 3.3% 최고 경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