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청와대·5대 궁궐 트레킹’에 참여했는데 그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어요.
또 다른 참가자인 이재식(52)씨는 “외국인을 포함해 참가자들이 많아 트레킹 행사에 생기가 돌았다”고 말했다.
유남미 씨는 “이번 트레킹을 계기로 경희궁을 포함한 궁궐에 대한 관심이 생겨 집으로 돌아가면 이를 더 공부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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