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은 "도루가 후회스럽다.자책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치료받고 (무릎 상태가) 많이 호전돼 경기에 나갈 수 있다고도 생각했다.
부상 직후 득점 상황에 관해서는 "통증이 너무 커 절뚝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697억 쏘고도 한국인 영입 실패했는데'…애슬레틱스, 소더스트롬과 7년 1247억 메가톤급 계약→구단 역사상 최고액
'X-마스 선물 없었다' A등급 조상우, 결국 해 넘기나…KIA는 "시간 더 필요해"
'KBO 1위 리빙 레전드인데' 아직도 FA 미계약…이렇게 쓸쓸한 겨울 또 있었나
'신부 얼굴 공개' 김장훈, 나흘간 욕만 먹었는데…반전 나왔다 "인기 없었을 뿐"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