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 킵투(케냐)가 동아일보 2024 경주국제마라톤 우승을 차지했다.
로버트 킵코리르 콰음바이(케냐)는 킵투보다 5초 느린 2시간12분40초로 2위에 올랐고, 2시간12분54초에 달린 빅터 키플리모(케냐)가 3위를 차지했다.
국내 남자부에서는 이정국(코오롱)이 2시간17분44초로, 2시간20분07초의 김종윤(국군체육부대)을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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