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의 북미 대표작 '로어 올림푸스'가 미국 대표 만화상인 하비상 시상식에서 고배를 마셨다.
19일 하비상 공식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올해의 디지털책 부문 수상작으로 '프라이데이'가 선정됐다.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올해 하비상 시상식이 열리는 뉴욕 코믹콘 행사에 공을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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