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마추어 풋살 최강팀을 가리는 최종전이 시작됐다.
개회식에는 박제이콥수영 한국펩시콜라 대표이사와 게토레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이동국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오늘은 축구지만 내일모레는 일터에 가고 학생으로 있을 거다.그래도 항상 선수의 마인드로 모든 걸 대하면 이길 수 있다”라며 대회 참여를 자양분 삼아 일상에서도 훌륭한 성취를 하기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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