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가 요르단에서 열린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팔레스타인과 대한민국의 B조 경기가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치러질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3차 예선에선 조 1, 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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