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탈락 위기에서 한숨을 돌렸다.
메츠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NLCS 5차전에서 다저스를 12-6으로 제압했다.
메츠는 이날 14안타를 퍼부으며 다저스(9안타)와의 화력 대결에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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