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전력난에 휴교령·재택근무령…정부 "연료 부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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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전력난에 휴교령·재택근무령…정부 "연료 부족" 인정

고질적인 전력난에 시달리는 카리브해 섬나라 쿠바가 전국적인 정전 사태에 대비한 궁여지책으로 각급 학교와 비필수 산업체에 휴교·재택근무령을 내렸다.

쿠바 전력청(UNE)은 에 "최대 피크시간에 전력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며 주민들에게 블랙아웃에 대비할 것을 수시로 알리고 있다.

전날에는 최대 전력 수요 시간대에 절반 이상의 전력만 공급됐다고 UNE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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