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부)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FC가 파이널라운드 첫 대결에서 승점 1을 나눠 갖는 데 그쳤다.
포항은 4위(승점 52), 수원FC는 6위(승점 50)를 유지했다.
시즌 초반 우승까지 바라본 포항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울산 HD와 승점 차가 9여서 역전 우승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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