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이강인 있어 괜찮아”라더니... PSG, 뒤에서는 3700억 제안→바르사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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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이강인 있어 괜찮아”라더니... PSG, 뒤에서는 3700억 제안→바르사 거절

라포르타 회장은 “우리는 야말 영입 제의를 받았었다.이적료는 2억 5,000만 유로(3,700억)였는데 우리가 거절했다”라고 말했다.

2017-18시즌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향할 때 나온 이적료는 2억 2,200만 유로(3,300억).

PSG가 2007년생 어린 선수에게 이만한 이적료를 투자하려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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