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의 키릴로 부다노우 국장이 북한군의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투입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8월 6일 러시아 남서쪽 접경지역인 쿠르스크에 진입해 일부 영토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매체는 북한군이 러시아를 위해 싸우러 온다면 우크라이나 영토가 아니라 '확실한 러시아 영토'인 쿠르스크주가 그들의 전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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