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무인점포' 때려 부수고 CCTV에 'V 한' 문신남 충격 신상 공개...고등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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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무인점포' 때려 부수고 CCTV에 'V 한' 문신남 충격 신상 공개...고등학생이었다

원주의 한 무인점포에서 키오스크 결제가 안 되자 점포 내부를 난장판으로 만든 남성의 신원이 특정됐습니다.

'원주 무인 점포' 때려 부순 문신남...고등학생 1학년 원주경찰서는 무인점포 내 상품과 기물을 파손한 재물손괴 혐의로 고교생 A군(16)을 입건 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가게 안에 물건이 쏟아져 있는 것을 본 B씨는 당황한 듯 보였지만 길가에 떨어져 있는 상품을 모두 가게 안으로 옮겼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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