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자활사업 성과보고회 개최…"저소득층 자립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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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활사업 성과보고회 개최…"저소득층 자립 징검다리"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17개 자활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의 자활사업은 다양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보건복지부 전국 지역자활센터 지역 특화사업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한 해 동안 자활사업에 참여한 분들이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참여자들의 근로 의욕과 능력을 높이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자활사업이 참여자들의 자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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