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70주년 ‘한반도에서의 전쟁과 평화’주제 ‘제22차 신한국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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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0주년 ‘한반도에서의 전쟁과 평화’주제 ‘제22차 신한국포럼’ 개최

이어서 주제 강연자로 나선 김도균 장군은 “군사적 관점에서 분석한 한국전쟁과 이후 70년 동안 지속된 분단 상황에서의 군사적 충돌과 피해, 그리고 남북한 대화의 노력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평화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우리의 군사력과 더불어 남북 간 군사적 신뢰 구축을 통한 적의 위협 능력이 감소했다”고 했다.

이날 포럼은 양창식 UPF 세계의장, 황선조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의장, 이현영 한국종교협의회장, 정동원 UPF 한국 부회장, 김도균 장군을 비롯한 각계 지도자와 평화대사, 평화애원 등 평화??통일 운동가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상필 통일정책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2021년부터 시작한 UPF의 신한국포럼은 격월로 대한민국의 사회 명사들을 초청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국가발전과 평화 세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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