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의 왕 ‘아쿠아맨’이 신작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이하 아쿠아맨2)으로 돌아온다.
전작이 액션과 수중 세계 등 화려한 볼거리에 힘을 줬다면, 이번엔 서사와 인물에 더 무게를 뒀다.
특히 '아서'(제이슨 모모아 분)과 '옴'(패트릭 윌슨 분)의 브로맨스가 영화의 중심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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