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0일 오후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뮤지션 강아솔을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2년 정규 1집 '당신이 놓고 왔던 짧은 기억'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1일 정규 4집 앨범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모두가 있는 곳으로'를 발표했다.
강아솔은 제주도 홍보대사로서 제주의 자연·역사·문화 등을 음악을 통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