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증량한 장동윤의 '모래꽃'…"마음 따뜻하게 녹여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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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g 증량한 장동윤의 '모래꽃'…"마음 따뜻하게 녹여줄 드라마"

장동윤은 20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를 준비하기 위해 몸무게도 증량하고, 사투리도 배웠고, 씨름 훈련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9시 처음 방송하는 이 드라마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장동윤 분)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주명)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주명은 "'모래꽃'은 퍼석해진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는 드라마"라며 "사투리뿐 아니라 인물들 간의 케미(호흡)부터 감독님의 연출까지 볼거리가 많으니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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