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총액 줄었지만 R&D·지역상품권 늘었다[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년도 예산안'…총액 줄었지만 R&D·지역상품권 늘었다[종합]

여야가 20일 652조 7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극적 합의했다.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4조억원 가량이 감액됐지만, 쟁점 예산으로 꼽힌 연구·개발(R&D)·지역사랑상품권은 야당 요구대로 증액됐다.

국민의힘 소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송언석 의원은 "정부에서 국회에 제출한 총지출 규모에서 4조 2000억원을 감액하고, 증액하는 것은 개별 사업에 반영해 가급적 4조 2000억원이 증액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