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출신 황교안의 조언 "한동훈 막 써버리면 안돼…나도 당대표 나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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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출신 황교안의 조언 "한동훈 막 써버리면 안돼…나도 당대표 나갔을 때…"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대표였던 황교안 전 대표가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판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황 전 대표는 2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한 장관은) 더 큰 일에 써야지 비대위원장 해 봐야 6개월 하나? 그러고 나서는 또 뭐 할 것이냐.만약에 그것도 혹시라도 실수하거나 실패하거나 하면 큰 상처를 입게 된다.그렇게 하는 건 안 맞다"라며 "저도 처음에 당대표 나갔을 때 나중에 와라 뭐 이런 얘기들도 있었다"고 자신의 경험에 빗댔다.

황 전 총리는 거듭 "한 장관은 더 큰 일에 써야"한다며 "비상대책위원장 뭐 해 봐야 6개월 하나? 그러고 나서는 또 뭐 하나.만약에 그것도 혹시라도 실수하면, 실패하거나 그렇게 되면 큰 상처를 입게 된다.저는 그렇게 하는 건 안 맞다(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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