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강자인 대우설은 올해 여러 해외사업을 통해 수주고를 올리면서 사업 다각화 전략을 실행해나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K-신도시 수출 1호 '스타레이크시티' 사업도 성공시켰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과 중흥그룹의 시너지가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을 통해 발현될 것"이라며 "중흥그룹의 도시개발사업 역량과 대우건설의 해외시장 개척,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K-건설 영토를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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