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문화재를 훼손한 두 번째'모방 범행' 피의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저는 예술을 한 것 뿐이에요"라는 글을 작성한 사실이 밝혀졌다.
'경복궁' 모방 낙서 테러범, "죄송해요, 아니 안 죄송해요".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한 '모방 범행' 피의자의 블로그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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