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스마트도시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는 12월 1일 오후 9시 32분쯤 안락동 진흥상가 인근에서 오토바이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동래경찰서는 세심한 관찰로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동래구 스마트도시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CCTV관제센터는 관제요원, 경찰 등 23명이 교대로 24시간 상주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동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