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유예 처분… 경복궁 두 번째 낙서범의 충격적인 과거,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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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처분… 경복궁 두 번째 낙서범의 충격적인 과거, 뒤늦게 알려졌다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한 뒤 자수했던 20대 남성이 과거 예술품 절도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경복궁 담벼락에 2차로 낙서하고 도망갔던 20대 남성 A씨가 지난달 서울 경복궁역 주변에 있는 미술관 전시품을 훔쳐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문화재 낙서 범행이 일어나자, 경찰은 "서울경찰청 기동대 1개 중대를 오후 8시부터 오전 8시까지 투입해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 서울 시내 5개 궁궐 순찰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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