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아데노이드 수술 후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왔다며 근황을 공개 했다.
이필모♥서수연, 담호 아데노이드 수술...
서수연은 19일 "담호는 수술이 너무 잘 되어서 지금은 정상 컨디션으로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수술 후 2주간은 진통제를 계속 먹어서 그런지 아파하진 않았는데, 음식을 잘 안 먹어서 몸무게가 쏘옥 빠졌다.목소리도 불안정했고"라며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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