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연예계는 사건·사고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졌다.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하이브의 편에 서고, 이성수 SM CAO가 카카오와 손 잡으며 경영권 다툼까지 발발했다.
현재 SM은 5개의 멀티 레이블 체계를 확립하며 센터제를 구축했고, SM 3.0 선언 후 처음 내놓은 신인 그룹 라이즈는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라는 호성적을 세우며 인기 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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