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X신현빈, 현실의 그늘에서 입맞춤으로 마음 재확인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신현빈 앞에 현실의 그늘이 드리워졌다.
지난 19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8회에서는 깊어지는 감정 속에서 시험을 마주하는 차진우(정우성), 정모은(신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두고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차진우에게 정모은은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생기는 오해잖아요.당신 잘못이 아니에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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