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2차 낙서 범인' 블로그, "예술을 한 것뿐" 발언에 모두 충격 (+신상, 가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복궁 '2차 낙서 범인' 블로그, "예술을 한 것뿐" 발언에 모두 충격 (+신상, 가수)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모방범행’ 피의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예술을 했을 뿐”이라고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되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경복궁 낙서 범인 "전 예술을 한 것 뿐이에요" 피의자인 20대 남성 A씨는 20일 오전 블로그 게시물에서 "미스치프가 말하는 짓궂은 장난을 치고 싶었다" 며 말문을 었습니다.

경복궁 낙서 가수, 미스치프 A씨는 지난 17일 밤 경복궁 영추문 왼쪽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 이름과 앨범 제목 등 을 쓴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를 받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