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투병 중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상당히 호전된 몸 상태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이봉주는 몸이 아직 덜 회복돼 불편한 상태지만 봉사 활동에 열심히 임했다.
2019년에 난치병인 '근육긴장이상증' 투병 소식을 전한 이봉주는 최근까지 구부정한 허리와 불편한 걸음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