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수술 이후 상황을 전했다.
19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호는 수술이 너무 잘 되어서 지금은 정상 컨디션으로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수술 후 2주 간은 진통제를 계속 먹어서 그런지 아파하진 않았는데, 음식을 잘 안먹어서 몸무게가 쏘옥 빠졌어요.목소리도 불안정했고"라는 글과 함께 담호의 사진을 공개했다.
담호에게 많은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 감사드립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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