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24년도 예산 6881억원 확정···“재무건전성 확보”
인천항만공사가 핵심사업 추진 및 재무건전성 확보 등을 위해 2024년도 예산 6881억원을 확정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나 기관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다”며 “2024년 골든하버 매각 성사 및 경영체질 개선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제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인천항만공사, 2024년도 예산 6881억원 확정…“재무건전성 확보”.
인천항만공사가 핵심사업 추진 및 재무건전성 확보 등을 위해 2024년도 예산 6881억원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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