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최초 한글 조리서' 활용 '상화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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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최초 한글 조리서' 활용 '상화병' 출시

SPC삼립이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상화법'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 '상화병' 3종은 음식디미방에 소개된 상화법(고전적 찐빵을 제조하는 방식)을 삼립호빵 제조 노하우를 담아 현대식으로 재해석했다.

음식디미방은 1670년에 쓰인 최초의 한글 조리서로 조선시대 실제 만들던 음식의 조리법과 저장 발효식품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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